야구선수 류현진 취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MBC 아나운서 이재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은은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을 취재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했다. 사진 속 이재은은 프레임이 큰 선글라스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다.



앞서 이재은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MBC 간판 MC로 발탁, 올림픽 기간 중 현지에 머물며 스포츠 축제의 현장을 알린 바 있다.



이재은은 2011년 제2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으로 입사 전부터 화제가 됐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은 아나운서 미모가 대단하네" "이재은 아나운서 미모도 실력도 올킬이네" "이재은 아나운서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라니 진짜 장난 아니다" "이재은 아나운서 어디 한 구석 빠지는 데가 없네" "이재은 아나운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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