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6일(수) 주택임대관리업 심화교육 오픈



주택임대사업과 주택임대관리업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 오르고 있다.





주택임대관리업이 2월7일부터 시행되면서 이를 하겠다는 업체들의 등록이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12일 기준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11개 회사가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건설·부동산 기업들도 이 사업에 뛰어들거나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어 향후 주거용임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5기에 걸쳐 “주택임대사업과 임대관리업 실무과정”을 진행하여 정보제공과 인적교류에 기여해온 한국경제TV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은 여의도 와우파센터에서 3월26일(수)부터 ‘주택임대사업과 임대관리업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심화전문 과정은 기존의 실무과정에서 다루지 못한 주택임대관리업의 보증상품과 함께 주택임대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사업성분석과 영업전략 그리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실무 프로세스가 보강되었다.





주택임대사업으로 새로운 부동산 사업을 준비하거나 기업형 임대관리회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실무지식과 함께 실질적인 사례와 정책 방향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교육기회가 될 것이다.





본 과정은 3월26일(수)~4월16일(수) 매주 수, 목 19시~22시까지 여의도 와우파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60만원이며, 모집정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파센터(☎02-6676-032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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