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NAVER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6일 오전 1시 12분 현재 NAVER는 전날보다 1만6000원(1.88%) 내린 8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는 이날 88만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시가총액도 27조5568억원으로 줄어들면서 SK하이닉스에게 시총 순위 5위 자리를 내줬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