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의 자회사 신송식품은 홍콩법인에 대해 107억19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9%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