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363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6억5858만 원으로 3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11억3887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