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복지위 소집 합의…기초연금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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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열고 기초연금법 제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보건복지위 소집에 합의하고, 구체적 일정을 여야 간사가 협의할 예정이다.
양당 관계자들은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오는 7월 기초연금 도입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2월 국회가 끝나고 새로 임시국회가 소집되지 않아 비(非)회기이지만 상임위는 열 수 있는 만큼 일단 복지위를 열어 기초연금 도입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보건복지위 소집에 합의하고, 구체적 일정을 여야 간사가 협의할 예정이다.
양당 관계자들은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오는 7월 기초연금 도입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2월 국회가 끝나고 새로 임시국회가 소집되지 않아 비(非)회기이지만 상임위는 열 수 있는 만큼 일단 복지위를 열어 기초연금 도입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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