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01만5228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