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4.03.05 07:06 수정2014.03.05 07: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비프리시젼은 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01만5228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