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첫 방송 2위 "어떤 내용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의 선물
드라마 신의 선물이 첫방송에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유괴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범죄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는 TV 시사 프로그램의 작가 김수현은 자신의 프로그램 생방송 중 부녀자 연쇄살인범이 딸 한샛별을 유괴한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를 잃은 뒤 괴로워하며 폭풍 오열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김수현과의 통화가 끝나기 전 범인은 "이 아이 댁들 덕에 죽는거야"라고 섬뜩한 경고를 해 자극을 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처음에 오싹했다", "신의 선물 앞으로의 전개 궁금", "신의 선물 본방사수 해야한다", "신의 선물 이보영의연기에 주목해야 될 듯 "
사진 = SBS '신의 선물-14일' 방송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드라마 신의 선물이 첫방송에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유괴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범죄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는 TV 시사 프로그램의 작가 김수현은 자신의 프로그램 생방송 중 부녀자 연쇄살인범이 딸 한샛별을 유괴한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를 잃은 뒤 괴로워하며 폭풍 오열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김수현과의 통화가 끝나기 전 범인은 "이 아이 댁들 덕에 죽는거야"라고 섬뜩한 경고를 해 자극을 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처음에 오싹했다", "신의 선물 앞으로의 전개 궁금", "신의 선물 본방사수 해야한다", "신의 선물 이보영의연기에 주목해야 될 듯 "
사진 = SBS '신의 선물-14일' 방송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