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美MLP 펀드 입력2014.03.03 21:13 수정2014.03.04 03:25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일 미국 셰일가스 사업 성장에 따른 수익이 기대되는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펀드(오일가스인프라-파생형)’를 출시했다. 송유관과 저장시설 등 인프라사업을 하는 미국 MLP(마스터합자조합)에 투자, 꾸준한 배당 수익과 주가 매매차익도 얻을 수 있는 공모형 펀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에서 3조원 규모의 MLP펀드를 운용 중인 쿠싱 자산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펀드 포트폴리오를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