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성호의 아내가 넷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일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정성호의 아내는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성호의 아내는 올해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



정성호는 지난 2010년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은 정성호는 2012년과 지난해 각각 둘째와 셋째를 얻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성호 아내 넷째 임신 축하드려요" "정성호 아내 넷째 임신 다산의 여왕이네" "정성호 아내 임신 축하드립니다" "정성호 아내 우와~ 부부사이가 정말 좋은 듯" "정성호 아내 우와~ 태교 잘하시길 바랄게요" "정성호 아내 애국자네요! 축하드려요" "정성호 아내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해 tvN `SNL코리아`의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정성호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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