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190억 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 계약 입력2014.03.03 14:45 수정2014.03.03 14: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건설은 서초삼호 1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190억3514만 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6%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화끈한 배당'에 강세 2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 소식에 '급등' 3 이오플로우 하한가 행진 첫날, 대표 가족·임원도 주식 팔았다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