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크림'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정민 기자 ] LG생활건강은 보습 및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멀티 크림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감국'에서 우려낸 감국수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동시에 수분 이탈을 막아주며 다른 궁중 한방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백교 성분은 피부의 요철을 메워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고,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SPF30, PA++'지수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이전 단계에서 발랐던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켜주는 피니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용량은 50ml, 가격은 12만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감국'에서 우려낸 감국수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동시에 수분 이탈을 막아주며 다른 궁중 한방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백교 성분은 피부의 요철을 메워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고,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SPF30, PA++'지수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이전 단계에서 발랐던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켜주는 피니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용량은 50ml, 가격은 12만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