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 돌입…이번주 2800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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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분양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아파트 신규분양이 시작됐다. 3월 첫 주인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2개 단지 2799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와 부산 양산신도시 등 7개 단지에서 개장한다.
협성건설은 오는 5일 부산 명지지구에서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협성휴포레’ 단지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7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3.0’의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모두 7일에 문을 연다.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용호동에 마련한 ‘더W’ 주상복합아파트가 주목 대상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 용계동에 지을 ‘율하역 엘크루’를, 네오건설도 같은 날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네오 리더스 양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협성건설은 오는 5일 부산 명지지구에서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협성휴포레’ 단지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7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3.0’의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모두 7일에 문을 연다.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용호동에 마련한 ‘더W’ 주상복합아파트가 주목 대상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 용계동에 지을 ‘율하역 엘크루’를, 네오건설도 같은 날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네오 리더스 양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