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3.8% 증가한 185억5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5% 늘어난 828억6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19.9% 증가한 192억3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