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은 신한은행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