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신드롬에서 열린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신인 레이싱모델 연다빈(오른쪽)이 RM커뮤니케이션 이민형 대표에게 대상을 상징하는 유리구두를 받고 있다.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하고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활약할 레이싱 모델을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RM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주)슈퍼레이스가 후원한다.

한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19일 인제스피디움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을 넘나들며 총 8전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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