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한국지사장 김주한 씨
미국 명품업체 코치는 김주한 전 롱샴코리아 대표(43·사진)를 새 한국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장은 부루벨코리아, 롱샴코리아 등을 거치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맡아온 명품업계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