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건설협회장에 이상일 대표
이상일 정도설비 대표(사진)가 26일 대한설비건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기계설비공사 분리 발주와 주계약자 공동도급 정착, 적정 공사비 확보,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