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가 포장이사 전문업체 파란이사(대표 노인석)와 제휴를 통해 복지포털에 이사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는 비용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이사짐 파손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제휴사 선정에 있어 가격 우대조건과 서비스 품질을 가장 중요시 했습니다.



이지웰페어 고객이 복지포털을 통해 이사를 할 경우, 10% 이사비용 할인과 에어컨/양문형냉장고/비데/ 벽걸이TV 4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 후 살균 및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사손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이사짐 파손시 1천만원까지 보상됩니다.



이사 견적과 신청은 복지포탈에서 이뤄지며 복지포인트로 견적금액의 10%를 선 결재하고, 이사 후 현장에서 잔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파란이사는 일반 이사뿐 아니라 포장이사, 청소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이사는 물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후 문제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임병철 이지웰페어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신경 쓸 것이 많은 이사에 대해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하면서 안심하고 이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체감 혜택을 제고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tmqsl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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