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만에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천34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 지수(SBHI)가 전월(86.3)보다 6.8포인트 상승한 93.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중기중앙회는 "일부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가 종료되고, 신학기와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추진 시기가 맞물려 긍정적인 경기전망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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