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감독 유정환, 제작 골든타이드픽처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멀리서도 시선 붙드는 과감한 시스루~
▶영화관 밝히는 화사한 미소~
▶시스루에 드러난 우월한 볼륨 몸매~
▶살며시 지은 미소에 男心 '무장해제~'

이날 한채영은 과감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차예련, 조현재 주연의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종류도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차예련)가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캐스팅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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