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광동제약에 대해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93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호조세를 보였는데 이는 삼다수의 매출증가와 비타 500과 청심원류의 안정적인 성장, 헛개차의 고성장이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는 삼다수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기존 제품의 안정 성장에 의해 연간 매출액은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501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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