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주택화재와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무)행복을 다주는 우리집종합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약으로 주택화재, 재물손해, 배상책임손해, 신체손해는 물론 운전자비용손해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인 주택 화재로 이웃집까지 피해를 입힌 경우에도 화재배상책임에서 가입금액 한도, 화재벌금에서 형법 확정판결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합니다.



보험기간은 3·5·7·10·15년이고, 순수 보장형과 만기시 환급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월 보험료는 약 2만원 수준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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