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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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선수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인 소치'에는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6연속 진출을 이룬 이규혁이 출연해 선수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소치 현지에서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이규혁은 마지막 올림픽을 끝낸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자신이 올림픽 메달에 미련이 있음을 느꼈던 사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규혁의 생애 마지막 올림픽 도전기는 19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