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우크라이나·태국 등지의 정정불안과 20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 공개를 앞둔 관망세로 이날 각국 시장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52% 하락한 14,766.53에, 토픽스지수는 0.45% 내린 1,218.5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1% 상승한 2,142.55로, 선전종합지수는 0.14% 오른 1,157.2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도 0.24% 상승한 8,577.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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