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에오텍은 오늘(19일)히스타민 분해능이 우수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GB-S14 균주`와 이를 이용한 히스타민 감소 어분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히스타민은 어분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입니다.



진바이오텍은 국내산 저급어분을 이용해 고급 발효어분을 제조할 계획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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