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5인방 여자 쇼트트랙 선수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가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날 올림픽 시상대에는 예비선수 공상정도 올랐다.



19일 박승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행복한 날이다. 다 같이 흘린 땀이 보답을 받는다. 수고하고 고생한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쇼트트랙 선수 5명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시상식 5명 인증샷 정말 보기 좋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 금메달 시상식 인증샷 뭔가 멋있다 대박이야"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시상식 5명 인증샷 정말 잘 했다" "쇼트트랙 3000m 금메달 시상식 계주 5명 인증샷 멋있었다 환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승희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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