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내 부동산을 5190억 원에 낙찰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부동산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 약 92만411제곱미터의 토지 및 지상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