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1억43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늘어난 769억8400만 원, 당기순손실은 135억88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