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주연의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바뀐 남녀의 아름답고 애틋한 첫 사랑을 그린 4부작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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