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2239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8.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 늘어난 556억2311만 원, 당기순이익은 6087% 뛴 44억7145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