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백대현·강윤근·현지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4.02.13 14:05 수정2014.02.13 14: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화승알앤에이는 13일 현지호 대표이사를 추가선임해 백대현, 강윤근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계엄 쇼크'에도 이 종목은 샀다…외국인들 쓸어 담았다는데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3 1억 넣으면 700만원 주는데…“1500만원 더 벌었다”는 이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