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뉴질랜드에서 포착됐다.



10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는 뉴질랜드 현지에 머물고 있는 누리꾼들이 포착한 이민호의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시내에서 몇몇 스태프들과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이민호는 흰 티셔츠에 검은 재킷, 타이트한 청바지와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에도 완벽한 기럭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른 이들보다 훌쩍 큰 키와 넓은 어깨, 딱 벌어진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호는 6일 아웃도어 브랜드 화보 촬영 차 뉴질랜드를 방문, 11일 오전(한국시간)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우월하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일상도 멋지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다음 작품은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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