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승차권 발매기 등에서 다량으로 동시에 투입되는 동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교통카드솔루션 사업부의 제품 중 동전사용 발매기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