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두 경기 연속 결장…무릎 부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스날에서 왓포드로 이적한 박주영 선수(29)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2부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주영은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왓퍼드 비카리지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챔피언십 버밍엄시티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주영은 이적 직후인 3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선수로 출전했으며 이후 열린 두 경기에는 결장했다.
박주영은 가벼운 무릎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왓포드가 1-0으로 이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주영은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왓퍼드 비카리지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챔피언십 버밍엄시티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주영은 이적 직후인 3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선수로 출전했으며 이후 열린 두 경기에는 결장했다.
박주영은 가벼운 무릎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왓포드가 1-0으로 이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