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세운메디칼에 대해 중국 의료시장 확대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은 중국 청도세운의료기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라며 “중국법인 생산 제품의 약 10%를 중국 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어 “올 상반기에는 베트남 공장을 준공한다”라며 “기존 중국법인이 맡았던 국내 향 저가제품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베트남 공장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중국법인의 순수 중국 매출은 약 3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순이익은 5억원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상화 금메달 연금 얼마나 될까? 포상금 포함 `0부터 억 단위까지` ㆍ스텔라 티저영상 속 파격 하의실종 "수영복 패션에 스타킹만"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원더걸스 소희 탈퇴, 이병헌과 한솥밥.."배우로 인사드리겠다" ㆍ1월 수출물가 전월비 0.2%‥7개월만에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