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LIG 손보 인수 검토…자문사 4곳 선정" 입력2014.02.12 14:39 수정2014.02.12 14: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쇼핑은 LIG 손해보험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자문사를 선정하고 인수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문사는 크레디트스위스, E&Y한영, 율촌, 밀리만코리아 등 4곳이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