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의 근황이 화제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검은 선글라스와 흰색 목도리를 착용한 채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이 모래에 쓴 `Jiyoung`이란 글씨가 눈에 띈다.



앞서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향후 연기자 생활과 학업을 이어나간다고 밝힌 바 있다.



강지영 근황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근황 공개, 카라 탈퇴 하더니 뭔가 더 여유있어 보인다", "강지영 근황 공개, 얼굴 좋아보이네", "강지영 근황, 얼른 TV에서 보고 싶다", "카라 탈퇴 강지영, 근황 사진 보니 반갑다. 역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현진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황후` 냉궁 끌려가는 백진희에 계략 드러낸 하지원‥냉궁 뜻은?
ㆍ211대란, 새벽부터 무슨 일? 아이폰5S·갤럭시노트3 `10만원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광안대교 추돌사고`로 1명 사망··사고수습중 뒤차에 치여
ㆍ“공기업 개혁 철저히” VS “현오석 경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