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출범 2년] 마켓인사이트는…신문·인터넷에도 없는 프리미엄 정보 '빼곡'

< IB뉴스 ‘보물창고’ > 한경 마켓인사이트는 출범 2년 만에 국내 IB·금융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프리미엄 자본시장 전문매체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10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마켓인사이트 기사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경 마켓인사이트는 자본시장 전문 정보 서비스입니다. 국내외 자본시장 뉴스를 전달하는 ‘뉴스서비스’와 각종 통계 정보(DB)를 체계적으로 가공한 ‘딜 트래커(Deal Tracker)’ 등 크게 두 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뉴스 서비스는 인수 합병(M&A) 주식자본시장(ECM) 채권자본시장(DCM) 마켓(Market) 인베스터(Investor) 글로벌(Global) 등 6개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자본시장 콘텐츠를 공급합니다. M&A 분야는 경영 현장의 각종 인수합병 딜을 추적하고, ECM 뉴스는 주식시장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움직임을, DCM 뉴스는 부채성 자금 조달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또 마켓은 법규 및 정책 변화와 구조조정 시장, 기업 회계·재무·감사 등의 이슈를 다루며 인베스터에서는 연기금 은행 증권 보험 사모펀드(PEF) 헤지펀드 벤처캐피털 등 다양한 자본시장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함께 투자 집행, 성과, 새로운 투자 기법을 집중 조명합니다.

트래커는 M&A 가격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를 갖추고 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마켓인사이트만의 강점입니다. 리그 테이블(League Table)과 딜 리스트(Deal List) 등 광범위한 자본시장 관련 정보를 담아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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