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61억1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80억7900만원으로 49.89%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93억41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