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편의점 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대 GS리테일은 전거래일대비 1050원, 4.1% 오른 2만6650원을 기록 중입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편의점은 각종 영업제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외형·수익성면에서 견조한 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올 한해 GS리테일 편의점은 최대 500개의 출점이 예상된다"며 "출점비용 지원과 손익조정을 통해 마진율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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