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오늘은 10분 일찍…다음주는 결방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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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에도 8일 방송, 10분 일찍 찾아온다.
제작진은 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8일 방송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며 “올림픽 중계로 결방되는 날은 다음주 15일 방송분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한도전' 8일 방송시간은 6시 15분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빨래 이벤트와 탐정특집으로 꾸려진다. 빨래 이벤트는 셀프빨래방을 찾은 손님의 세탁물을 멤버들이 직접 빨아주는 깜짝 이벤트다. 또, 탐정 특집은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일곱 명의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해 해결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에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오늘은 결방아니라 다행' '무한도전, 제발 다음 주도 방송해주세요' '무한도전 결방, 아쉽지만 김연아라면 용서' '무한도전 결방, 우리나라 금메달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제작진은 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8일 방송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며 “올림픽 중계로 결방되는 날은 다음주 15일 방송분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한도전' 8일 방송시간은 6시 15분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빨래 이벤트와 탐정특집으로 꾸려진다. 빨래 이벤트는 셀프빨래방을 찾은 손님의 세탁물을 멤버들이 직접 빨아주는 깜짝 이벤트다. 또, 탐정 특집은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일곱 명의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해 해결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에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오늘은 결방아니라 다행' '무한도전, 제발 다음 주도 방송해주세요' '무한도전 결방, 아쉽지만 김연아라면 용서' '무한도전 결방, 우리나라 금메달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