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김우빈의 키 차이가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진실 혹은 대담'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김우빈과 가인의 키 차이. 김우빈은 '엠카운트다운'의 MC로 가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키는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상으로 가인은 163cm, 김우빈은 187cm이다.

하지만 아담한 체구의 가인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우빈 옆에 서자, 키차이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인-김우빈 키차이, 장난아니네' '가인, 김우빈과의 키차이 보니 163cm 맞는지 궁금해요' '가인, 김우빈 옆에서니 더 귀요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