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6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18억3900만원으로 전년보다 7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36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64억6100만원으로 7%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