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9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3.1% 늘어난 2582억900만원으로 집계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9억2600만원으로 18.2%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