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불공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정진 회장의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약세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후 1시53분 현재 어제보다 2.9%내린 4만1천900원에 거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서 회장 등 일부 임원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실무진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셀트리온은 불법 공매도로 인한 주가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차원일 뿐이라며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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