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은 75억 원 규모의 탄천공장 신설 및 생산시설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9월30일까지다.

동남합성은 이날 자기주식 2만2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7억4300만 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올해 5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