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289억4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0% 감소한 41억8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