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또다시 신저가를 기록하며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500원, 2.35% 떨어진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 주가가 6만2200원까지 떨어지면서 전날 기록했던 신저가를 하루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레노버가 미국 모토로라를 구글로부터 인수했다는 소식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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