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우수한 기기, 앱 및 관련 기술에 상을 주는 행사다. 19회를 맞이한 올해는 8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부문에서 총 160여개의 기업과 서비스가 수상 후보로 올랐다.
카카오톡은 ‘올해의 앱’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앱’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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